보도 자료 // Destiny 2

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다음 확장판인 최후의 형체와 함께 찾아올 새로운 궁극기와 상을 더 살펴보기

데스티니 가디언즈 개발자들의 새로운 PvE PvP 능력 시연 시청하기

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다음 확장판인 최후의 형체에는 다가오는 목격자와의 전투를 위해 수호자 여러분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세 가지 새로운 빛 하위직업 궁극기와 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데스티니 가디언즈 개발자 플레이 테스트 영상으로 작업 중인 새로운 궁극기를 (타이탄헌터워록) PvE와 PvP 환경에서 어떻게 플레이할 수 있을지 엿볼 수 있습니다.


수호자들은 최후의 형체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 새로운 궁극기와 상을 잠금 해제하여 빛과 어둠의 이야기의 대단원에 걸맞는 빌드 구성과 팀워크에 선택지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.
새로운 궁극기:
  • 타이탄 (공허): 황혼의 병기
    • 대상을 끌어당기고 폭발하는 공허 도끼 세 자루를 던져 큰 피해를 주고 남아 있는 대상을 약화합니다.
    • 던져진 도끼는 타이탄과 화력팀원이 집어 들어 근거리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  • 헌터 (전기): 폭풍 칼날
    • 헌터를 앞으로 순간이동시키는 전기 단검을 날리세요. 투척 시 막대한 피해를 구현하는 회오리 강타를 날립니다.
    • 궁극기 에너지 충전량에 따라 세 번 사용할 수 있으며 헌터는 먼 거리를 횡단하여 뒤따르는 적을 괴멸시킬 수 있습니다.
  • 워록 (태양): 불길의 노래
    • 워록은 광채 상태가 되며 근접 공격 능력을 과충전하고, 수류탄은 지각이 있는 화염의 정령이 되어 주변의 대상을 찾아 폭발합니다.
    • 아군에게는 능력 재생 속도 및 피해 저항 증가가 부여되며 태양과 물리 무기에는 소각이 적용됩니다.
새로운 상:
  • 타이탄 (공허): 파괴 불가
    • 수류탄을 소모해 받는 피해를 막고 공격을 흡수하며 방출 시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방어막을 생성합니다.
  • 헌터 (전기): 승천
    • 공중에서 헌터는 직업 능력을 소모하여 공중으로 솟아올라 주변 대상에게 충격 피해를 주고 화력팀에 증폭 효과를 부여합니다.
  • 워록 (태양): 불의 악동
    • 워록은 직업 능력을 활성화하여 원거리 대상에게 화염 박격포를 쏘아 불태우는 태양 영혼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.

데스티니 가디언즈: 최후의 형체는 빛과 어둠의 이야기의 결말이며 2024년 2월 28일에 출시됩니다. 데스티니 가디언즈: 최후의 형체는 지금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연간 패스 에디션을 예약 구매하신 분들은 테셀레이션 경이 융합 소총, 경이 감정표현, 경이 고스트 및 확장판 문양을 즉시 획득할 수 있습니다.